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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대기업 취업 미끼 9천만원 가로챈 60대 구속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5/03 [15:08]
▲여수산단 대기업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이모(68)씨가 경찰에 구속했다.     ©순천=김두환기자



여수산단 대기업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이모(68)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순천경찰서는 3일 이씨는 2012년 5월께 떡집을 운영하는 J씨에게 접근해 자신의 이종사촌 동생이 여수산단 대기업 부사장으로 있다고 속여 아들을 취업시켜 주는 댓가로 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이씨는 또 작년 5월까지 3명에게서 교제비 명목으로 모두 9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범행 이후 거주지와 휴대전화 번호를 수시로 바꾸고 피해자들의 추적을 피해왔다"며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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