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양시, 풍수해보험료 최대 86%까지 지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5/04 [13:36]
전남 광양시는 4일 여름철 태풍·호우・강풍·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덜어주기 위해 풍수해보험료를 최대 86%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55%~86%를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이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 피해 발생 시 피해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보험가입 시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피해복구 비용의 최고 90%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은 주택(가재도구), 온실(비닐하우 포함)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1년 단위의 소멸성 보험으로 연중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금은 전체 보험료의 55%~62%를 정부가 지원하고 기초수급자는 86%, 차상위계층은 76%까지 지원해 적은 비용으로 풍수해 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

보험회사는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청 안전총괄과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탁길신 자연재난팀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등으로 갈수록 잦아지는 풍수해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렴한 금액으로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