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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맞수 애플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스마트폰 판매점유율 1위를 고수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점유율 23.3%를 기록, 애플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1위 자리를 지킨 것.
5월20일 미국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분기 스마트폰 8118만6900대를 팔아 점유율 23.2%를 기록했다는 것. 이 같은 판매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24.1%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라이벌 애플은 5162만9500대(14.8%)를 판매해 삼성전자에 크게 뒤진 2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작년 1분기(24.1%)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애플의 하락 폭이 더 커 두 회사의 격차가 1년 만에 2.2%포인트 더 벌어졌다.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 3개사는 합산 시장점유율은 17.2%로 지난해 같은 1분기보다 5.4%포인트나 상승,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세계 3위인 화웨이는 유럽·미주·아프리카 지역에서, 4~5위 오포와 샤오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중국 업체들이 중저가 시장에서 약진한 덕분에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전체 판매량은 3억4900만대로 1년 전보다 3.9%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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