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다음달부터 실시되는 ‘2016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사원 교육을 5월 26일, 27일, 2일간 광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통계교육원 최병연 교관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조사업무를 총괄하는 총 관리자와 현장조사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예비조사원을 포함한 총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원의 경제총조사에 대한 이해 증진을 중심으로 조사 내용에 대한 비밀 보장, 면접조사가 어려운 사업체의 경우 인터넷 조사 유도 등 조사방법과 조사항목 등에 대해 사례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받은 조사원들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광양시 소재 12,900여개 사업체를 상대로 본격적인 조사에 투입된다.
조사원 교육 현장을 방문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격려와 인사를 전하면서 “국가와 지역에 매우 중요한 통계이므로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철저한 조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2016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대한 고용, 생산 등에 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국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 기본통계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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