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시는 1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갖고 ‘SNS시대 공무원의 바람직한 언론 대응방법과 홍보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지 기자 출신의 홍보전문가인 전남도립대학교 교육복지학부 한강희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2시간 동안 생동감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홍보의 중요성 및 언론인이 좋아하는 보도자료 작성법, 인터뷰 및 언론대응 요령, 취재요청 시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한강희 교수는 "시정홍보는 충분한 자료준비를 비롯해 방송사, 중앙지, 지방지, 지역지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인 홍보기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도의 성패는 ‘언론인들의 특성에 맞춘 대응 및 평상 시 유대관계 형성’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바람직한 언론 대응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 광양시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와 기사내용을 예시로 들어 보도자료 작성 방법과 절차에 관한 10대 지침을 설명했다.
특히 보도자료는 수요자 중심의 기사를 발굴하여 생생하고 명료하게 리드를 작성한 뒤 육하원칙에 의해 독자의 입장에서 실감나게 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제대로 된 보도자료를 적기에 제공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적극적인 홍보 마인드와 언론 매체와의 관계 유지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된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김형찬 홍보소통담당관은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광양시를 대표하는 만큼 공무원들의 홍보능력을 향상시켜야겠다는 생각에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홍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시정홍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