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2일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강좌 '시민이 보고 느끼는 우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양의 문화유산을 전문 연구자의 시각으로 보는 인문학강좌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강좌는 매주 목요일(14:00~18:00) 광양장도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강의 내용은 ‘광양의 문화재’, ’전남 동부지역의 선사문화와 도월리 유적’, ‘백제의 광양 마로산성 축조와 활용’, ‘신라말, 고려초 전남 동부지역 사회의 변혁’, ‘광양의 근현대사’, ‘광양의 장도(粧刀)문화’ 등을 주제로 총 6강좌로 구성된다.
또 한려대학교·조선대학교 교수와 실제 발굴현장에서 조사에 참여했던 연구자뿐만 아니라 광양을 주제로 연구했던 전문연구자를 강사로 초청한다.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 50명으로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이달 14일까지 광양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 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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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