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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5조6253억원이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기업 집단을 제외한 국내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11조원가량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6월3일 기준으로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6월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633조9109억원이라는 것. 이는 지난해 연말 대비 10조9398억원 줄어든 수치다.
재계 순위 1위의 삼성그룹은 지난해 연말 대비 시가총액이 302조5470억원에서 296조9217억원으로 5조6253억원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어 LG그룹 4조8300억원, 현대자동차그룹 4조4473억원, 한화그룹 1조2497억원, SK그룹 8470억원, 한진그룹 5123억원, 롯데그룹 469억원 순으로 시가총액이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그 반면,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은 같은 기간 각각 4조955억원, 2조292억원씩 늘었고, GS그룹도 시가총액이 853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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