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13일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 수영대회’를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광양수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수영대회는 전국 초 ․ 중학교 선수와 임원 ․ 가족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광양시체육회, 전라남도, 광양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해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중학교를 포함해 유년부·초등부·중학부로 나눠 진행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2의 박태환 선수를 꿈꾸는 꿈나무 선수를 발굴하고 광양시 수영 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최상의 시설과 완벽한 대회 지원시스템, 자발적인 자원봉사자 참여 등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조희수 체육진흥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명문도시로서 광양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단이 최상의 조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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