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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2018년까지 에너지 자립률 100% 달성 계획에 따라 서문주차장에 태양광발전시설(260kwh) 설치를 완료하고 발전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순천만국가정원 에너지 자립 70%를 목표로 정하고 이번 서문 주차장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자립률 66%를 달성 중이다.
이번 사업완료로 국가정원은 지열과 태양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연간 1,981M㎾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정원 내 전체 전력 소요량의 66%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전기요금 3억원을 절감 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또한 이번 주차장 태양광 설치는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으로도 활용 돼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에너지 저장 장치 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목표치인 에너지 자립률 70%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연간 소요되는 전력은 3,035M㎾h이며 순천시의 계획대로 2018년까지 시설을 설치 할 경우 국가정원 내 각종 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량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 사용하여 완전 자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10억원을 들여 발전시설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생태 관광지인 국내 유일의 순천만국가정원의 위상과 이미지를 향상시켜 국가정원 운영에 효율을 기하고 신재생 설비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