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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누구나 정원사' 야간반 운영..30명 선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6/17 [11:56]
전남 순천시는 17일 정원 조성·관리 인재 양성을 위한 '2016 누구나정원사‘ 양성교육 2기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누구나 정원사는 정원 관련 기초 교양 강좌로 개인정원 만들기 실습 등 일반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정원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야간반으로 운영되며 지난 14일 순천 삼산도서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8월 13일까지 9주간 10회로 운영된다. 

개강식은 추첨을 통해 선발 된 30명의 수강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사의 역할과 정원도시의 이해 및 교육 운영방향 소개 등 강의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첫 수업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2기 교육은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반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야간과 토요일 오전에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기 수강생 모집에 모집인원의 2배가 넘는 신청자가 접수했다”며 “정원의 도시 순천시민의 ‘정원’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향상된 결과며 많은 시민들에게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원교육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운영된 ‘2016 누구나정원사 양성교육’ 1기에는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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