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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문화가 있는 날' 운영..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전시․공연․문학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펼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6/23 [10:26]
전남 여수시는 올해 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진남문예회관에서 전시·공연·문학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지난달 25일에는 여수공예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여수공예작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어 이달 29일에는 지역예술공연단체인 이윤천 무용단의 창작공연 작품 ‘써니’를 선보인다.

또 발레작품 ‘써니’는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란 주제 아래 관객들로 하여금 추억속의 아름다운 젊은 시절을 떠올리도록 하는 현대무용이다.

이와함께 내달부터 매월 '시인초청 문학세미나', ‘THE VOY'Z 가슴을 울려라’. ‘댄스스포츠 공연’, ‘작은 음악회’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대부분 무료 초청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타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민회관(☏ 659-37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회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들은 보다 쉽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문화가 있는 날’에 진남문예회관뿐만 아니라 여수시문화원, 시립도서관 등에서도 무료 영화상영, 인문학 강연,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실을 열어 시민들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삶’에 기여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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