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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대상 '안전 체험 교실' 운영

안전취약 계층(어린이집, 초등학생 등) 7월 1일까지 신청접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6/27 [12:10]
광양시가 27일 옥룡면에 소재한 민방위실전훈련센터에서 안전취약 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했다.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은 어른들과 달리 신속한 대처가 미흡하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각종 재난·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 교실은 7월 4일부터 29일까지 한 달 동안 안전취약 계층인 미취학 아동(5세 이상),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일까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공문이나 팩스(797-2593)로 신청이 가능하고 문의는 광양시 안전총괄과(☎797-2557)로 하면 된다.

체험교실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을 체험하는 ‘화재안전 체험장’,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안전 교육’, 지진을 체험할 수 있는 ‘지진대비 체험장’, 건물 내 비상탈출을 체험할 수 있는 ‘피난탈출 체험장’ 등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박형운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위기 상황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많은 기관과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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