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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찾아가는 녹지민원 서비스' 행정자치부장관상

도심 속 골칫거리인 나뭇더미, 생활민원을 적극 해소했다는 호평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6/28 [17:29]
전남 순천시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행정생산성 향상 및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순천시는 버려진 나뭇가지를 우드칩으로 만들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생활민원을 창의적으로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 동안 아파트나 공공기관 개인 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 등 조경 부산물은 폐기물로 분류돼 유휴 공간에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했다.

이에 시는 나무를 잘게 부숴주는 우드칩 기계와 전문 인력단을 배치해 다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도록 해결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맞춤형 녹지민원 서비스가 정부로부터 창의성, 실용성, 효율성을 인정받았다"며 "시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개발을 통해 시민의 불편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더욱더 행복한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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