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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조8000억 4회차 자사주 매입

보통주 99만주, 우선주 23만주 매입…4회차로 11조3000억 자사주 매입·소각 완료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7/28 [12:05]

삼성전자가 7월28일,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4회차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은 7월29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4회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삼성전자는 보통주 99만주, 우선주 23만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총 1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7월 현재 3회차까지 완료했다.
 
1~3회차를 통해 보통주 563만주, 우선주 209만주 등 총 9.5조원 규모의 자사주가 매입·소각됐다.
 
이번 4회차 자사주 매입까지 끝나면 1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은 모두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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