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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고 선정, 투명하고 공정하게 한다

사전 설명회, 관련서류 열람기간 거쳐 9월 1일 선정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8/09 [16:08]

광양시는 올해 12월 31일자로 금고 약정 만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금고 업무를 맡아줄 금융기관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광양시 시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선정하는 시 금고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시금고 신청 사전 설명회를 갖고 8월 10일과 11일에 관련서류 열람기간을 거쳐 8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접수된 제안서는 오는 9월 1일 ‘광양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평가를 통해 1순위인 일반회계, 특별회계 14개, 기금 6개를 관리하는 제1금고를 선정하게 된다.

또 2순위인 특별회계 6개, 통합기금 1개를 관리하는 제2금고도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광양시의 제1금고는 농협은행, 제2금고는 광주은행이 맡고 있으며, 재정규모는 일반회계를 비롯하여 특별회계 20개, 기금 7개를 포함한 예산액(2016년 추경예산) 7,578 억 원이다.

홍찬의 세정과장은 “시금고를 3년간 책임지고 운영∙관리할 금융기관을 선정하는 일인 만큼 공개경쟁방식을 통해 가장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기준에 따라 9월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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