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6억5000만 파운드(약 9332억원) 규모의 영국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8월15일 밝혔다.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는 영국 MGT 파워가 개발하고 맥쿼리와 덴마크 연기금 PKA가 공동투자해 런던에서 430㎞ 떨어져 있는 티스 항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스페인 건설업체 테크니카스레우니다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를 따냈다. 총 공사금액 6억5000만 파운드로, 이 가운데 삼성물산 지분은 약 27%인 1억7550만파운드(약 2519억원)다.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는 오는 2020년 초 준공해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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