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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작

9월9일부터 ‘삼성커리어스’ 통해 원서접수...채용규모 예년보다 줄어들 듯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8/24 [11:48]
▲ 삼성그룹이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삼성그룹이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8월24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9월9일부터 20일까지 ‘삼성커리어스’ 웹사이트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3급) 원서접수를 시작한다는 것.

 

지원자들은 직무 적합성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16일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이전까지는 일정 수준의 학점과 어학성적을 충족하는 지원자들 모두 GSAT를 치를 수 있었지만, 2015년 하반기부터 직무 적합성 평가 과정이 추가됐다.

 

직무 적합성 평가는 지원서에 담긴 전공과목 이수 내역,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 역량을 쌓고자 노력하고 성취한 내용을 평가한다.

과거에는 일정 수준의 어학 성적과 학점을 충족하면 누구나 GSAT를 치를 수 있었지만 2015년 하반기부터는 직무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GSAT에 응시할 수 있다.

삼성전자 지원자 중 S직군(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의 경우 GSAT 대신 'SW 역량 테스트'를 본다.

GSAT에 통과하면 실무면접과 창의성 면접, 임원면접 등의 전형을 거치게 된다. 창의성 면접은 주어진 주제를 지원자가 40분간 검토하고 10∼15분간 발표한 뒤 면접 담당자와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삼성그룹은 올 하반기 정확한 채용규모를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의 경우 대졸과 고졸 신입, 경력 등을 합쳐 약 1만4000여 명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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