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이달부터 지방세와 상하수도요금,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신용카드사의 모바일 앱카드를 사용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전에는 위택스(또는 스마트위택스)를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경우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인증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모바일 앱카드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기만 하면 결제비밀번호 6자리 입력만으로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또는 스마트위택스)에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앱카드는 ‘KB국민 케이모션(Kmotion)’, ‘NH농협 모바일카드’, ‘롯데 앱카드’, ‘삼성 앱카드’, ‘신한 팬(FAN)’, ‘현대 앱카드’ 등 총 6종이다.
시는 서비스가 개시되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모바일 앱카드로 납부하는 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신용카드사를 통한 포인트 적립, 청구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찬의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세금을 납부할 때 불편한 점이 없도록 납세 편의 시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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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