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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사회복지문제 마을복지공동체로 해소해야

지역복지활동가 100여 명 대상, 역량강화심화교육에서 강조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9/07 [15:11]

▲광양시와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중마동 아로마센터에서 지역복지활동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광양=김두환기자

광양시와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마동 아로마센터에서 지역복지활동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사회복지 기본 교육에 이은 심화과정으로 광양지역자활센터 이재호 센터장을 초청해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마을 활동가의 역할’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면서 신뢰와 협동심을 배양하고 건전한 지역풍토 조성과 지역의 자생력 촉진 등을 통한 마을복지공동체 회복이 강조됐다.

강의를 진행한 이재호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복지문제를 공공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지역 내 주민들의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하현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웃끼리 관심을 가지고 돕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복지활동가가 노력해달라"며 "이런 마을복지공동체와 올해 하반기에 추진하는 복지허브화가 잘 정착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복지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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