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하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율촌제1산업단지 광양시 행정구역의 도로와 지하시설물 DB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설치된 상수, 하수, 전기, 가스, 통신, 송유. 난방 등 7대 주요 지하시설물에 대한 DB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상 시설물 중 도로, 상수, 하수 부분은 지자체에서, 그 외는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DB구축사업은 12월 말까지 총 사업비 2억4백만 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받아 도로 5㎞, 상수도 8㎞, 하수도 9㎞ 등 총 22㎞ 에 대한 전산화 자료를 구축하게 된다.
구축 완료된 DB는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돼 도로와 상ㆍ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관리와 각종 공사 시 도로 굴착으로 인한 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 정책의 기본 인프라로 활용된다.
오창석 공간정보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와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합리적인 토지이용과 행정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도로 공사 등에서 발생될 수 있는 사고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공간정보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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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