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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는 20일 오후 2016년도 제3차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지진사태에 대한 원전안전확보와 원전주변지역 전기요금 차등요금제 시행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울진, 경주, 기장, 영광, 울주 등 원전으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원전주변지역 전기요금 차등요금제 시행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최근 지진사태와 관련하여 원전안전 운영을 위한 공동발전 차원의 대책 및 지역주민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전 관련 정부의 원전정책과 주요현안사항에 대해 공동대처하고 원전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9월 27일 결성되어 그동안 원전안전과 사용후 핵연료 관리방안 대책수립, 노후 원전 수명연장반대, 원전소재 지역의 재정지원 등 원전 관련 현안 사항에 적극 대처해 왔다.
김대군 기장군의회의장은 “최근 지진관측 역사상 역대 가장 강력한 5.8규모의 경주지진과 앞선 5.0규모의 울산지진으로 인하여 원전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어 우리 공동발전협의회의 활동이 그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면서“원전소재 시·군지역 주민들의 대변자로서 지 역주민의 안전성 확보에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긴밀하게 협조하는 등 앞으로도 주요 원전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5개시.군의 공동 협력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