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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 통항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10/14 [12:06]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4일 여수·광양항의 통항안전성 향상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해안을 동서로 항행하는 선박들이 관내 섬 주변을 통과함에 따라 선박 간의 해양사고 개연성이 높은 실정이다.

또 해사안전법상 통항제한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유조선이 여수·광양항에 입출항하면서 항해상 거리단축 등을 이유로 금지해역을 임의로 횡단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여수해수청에서는 선박 혼잡도를 해소하고, 유조선통항금지해역에 적용되는 유조선 등의 안전운항을 위해 하백도 남측 해상에 우회추천항로(안)와 여수·광양항 유조선 입출항 해역(안)을 신설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 것이다.

여수해수청은 우회추천항로와 유조선 입출항 해역의 세부 실태조사와 간담회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12월 중 해당 고시(안)을 확정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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