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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도 '박 대통령 하야' 요구 촛불집회 시국선언 이어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11/07 [12:40]
▲ 5일 서면 주디스 태화 앞 거리에 약 5천 여 시민들이 운집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와 시국선언이 이어졌다.   © 배종태 기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와 시국선언이 주말인 5, 6일 부산에서도 잇달아 열렸다.

 

민주당 부산시당 대학생위원회는 5일 오후 3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 게이트 진상조사와 대통령 직접 조사 등을 촉구했다.


대학생위원회는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국정농단 규탄 필리버스터와 퍼포먼스 및 거리행진 등을 벌였다. 대학생위원회는 이어 6일 일요일에도 서면 일대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규탄활동을 이어나갔다.

 

또한 5일 오후 4시 부산역 광장에서는 백남기 부산대책위원회와 민중총궐기 부산준비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부산시민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대회를 마친 후 서면 쥬디스태화까지 거리행진에 나섯다.

 

▲부산역 광장에서  백남기 부산대책위원회와 민중총궐기 부산준비위원회 등 시민들이 서면 주디스태화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 배종태 기자
▲ 부산대 교수, 재학생, 동문 등이  이대학정 문에서 시위를 벌이며 거리행진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 시민단체 및  시민들이 부산역에서 서면 주디스 태화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같은 날 오후 5시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는 부산대·부산가톨릭대·부산교대·영산대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로 '부산 대학생 공동 시국대회'가 열렸다. 이날 5개 대학 학생은 박 대통령 하야 촉구와 공동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외에 부산대 교수, 학생 및 동문들이 토요일 오후 2시 민족민주열사 합동추모제를 지내고, 대학 정문에서 부산대 지하철역까지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며 가두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가두행진 후 부산역에서 개최되는 부산시민대회에 합류했다.

 

이날 저녁 7시께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는 시민단체, 부산지역 대학생 등 약 5천 여 시민들이 운집, ‘박근혜 하야’를 외치며 시국선언을 하는 등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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