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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하는 여수시민 제2차 시국대회가 10일 오후 6시 30분 문수동 정보과학고 사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2차 시국대회는 지난 2일 제1차 시국대회에서 1천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여세를 몰아 여수시민 5천 명이 참석할 것으로 여수시민 비상시국회의는 예상하고 있다.
제2차 시국대회는 이날 5시 40분 사전 길놀이를 시작으로 6시 30분에 1부 시국대회가 열리고, 2부에서는 거리행진이 예정되어 있다.
거리행진은 부영6차 사거리를 출발해 송원백화점, 해양경찰서, 정보과학고 사거리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둘러싼 성난 민심의 분노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중고등 학생들까지 시국선언이 열리고 있으며, SNS에서는 여학생의 시국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수시민들의 민심도 각종 형태로 분출되고 있다.
여서동의 한 약국에는 '박근혜 하야하라'는 현수막이, 광림동 열린교회에도 '박근혜 퇴진', 무선 대한성공회 여수교회에도 '불행 끝 행복 시작 박근혜 퇴진' 현수막이 내걸렸다.
한편 제2차 시국대회는 유튜브에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 '여수촛불대회'를 검색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