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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정면 개도마을서 '행복나눔누리' 봉사 활동 '미담'

추억의 짜장면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복 나눠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11/11 [17:37]
▲여수화정면사무소는 11일 개도리 신흥·화산마을에서 ‘행복나눔누리’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여천NCC(주)와 여수시노인복지관, 우리요양병원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여수=이학철기자

여수화정면사무소는 11일 개도리 신흥·화산마을에서 ‘행복나눔누리’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여천NCC(주)와 여수시노인복지관, 우리요양병원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앞서 화정면사무소는 작년 4월 (사)모두모아봉사대, 여수시노인복지관과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섬복지 행사'로 행복나눔누리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날 봉사활동에는 5개 민관 단체에서 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주민 200여명에게 추억의 짜장면을 대접하고 이·미용 봉사와 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위한 영양제 주사를 제공했다. 

▲ 여수화정면사무소는 11일 개도리 신흥·화산마을에서 ‘행복나눔누리’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여천NCC(주)와 여수시노인복지관, 우리요양병원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여수=이학철기자

또 우도풍물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들이 한데 어울리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박근철 신흥마을 이장은 "많은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과 즐거움, 행복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문홍 화정면장은 "추억의 짜장면 한 그릇에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화정면 섬지역 주민들이 행복나눔누리 봉사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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