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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관으로 지난 11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6 도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지역축제 시상식’에서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축제’가 지역별 우수축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낭만버스커 거리문화축제는 타 지자체의 3~5일 단기행사성 축제와는 달리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에 여수시 원도심과 해양공원, 상가 밀집지역 등 총 8개 장소에서 전국의 유명한 버스커들이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했다.
낭만버스커 공연은 여수밤바다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침체된 원도심의 활성화는 물론 여수를 사계절 매력 넘치는 명품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래와 연주,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을 도입․제작해 전국에 TV로 방영함으로써 여수가 ‘버스커 메카’임을 입증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는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관광·교통 인프라에다 낭만버스커 공연으로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한국인의 도전정신 함양과 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그동안 ‘도전한국인’ 시상을 통해 반기문 UN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총재, 신호범 전 미국 워싱턴주 상원부의장, 야구선수 박찬호, 가수 싸이 등을 선정한 바 있고, 지금도 도전정신을 발굴하고 후원하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