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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우리요양병원 의료진들이 둔덕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16일 석교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여명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단은 혈압측정, 영양수액 공급,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의료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손을 거들었으며, 둔덕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어르신들도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다과를 권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의료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고 행복하다"며 "정성껏 수액을 놔주시는 모습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요양병원 관계자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가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유지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둔덕동 브랜드사업 ‘반갑구나, 청춘백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이 사업은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둔덕동 주민센터는 작년부터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윷놀이, 노래자랑, 위안잔치 등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