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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회적 약자 위한 민원행정‘최선’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6/11/30 [16:27]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각장애인, 저시력 자 등의 민원실 이용 편의를 위해 제증명 및 각종 민원서류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음성변환출력기’를 인구수가 많은 4개 읍면(울진읍, 후포면, 죽변면, 북면)에 설치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들은 각종 제증명 등 민원서류를 발급받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없어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음성변환출력기’의 설치로 각종 민원서류에 인쇄된 문자를 음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군은 장애인․노약자 배려 민원창구를 운영하여, 민원업무를 보는데 우선권을 주어 장시간 기다리지 않고도 민원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음성변환출력기 설치로 인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배려가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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