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동절기 상수도 시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 겨울 극심한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관계 공무원 25명으로 상수도 시설 점검․정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반은 현재까지 정수장 2개소, 배수지 11개소, 가압장 19개소, 급수전 16,373전 등의 상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을 마무리 했다.
또 긴급복구 8개반을 구성해 동절기 24시간 비상근무체체를 운영하며 상수도 시설 피해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과 수도대행업소를 대상으로 동파방지 및 조치사항 교육을 실시하고 읍면동과 검침원을 통해 각 가정에 동파예방 및 대처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운 수도과장은 "상수도 시설의 철저한 사전관리로 올 겨울 동파로 인한 주민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가정에서도 계량기 보호 등 동파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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