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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6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민․관․기업체 협력 안전문화확산네트워크 운영 등 안전문화 확산 운동 높이 평가받아, 전국 최초 어린이집 통학차량 주행등 장착으로 안전선도 도시로 부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12/09 [14:32]
▲광양시가 9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16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받았다.     ©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가 9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16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와 KBS, CBS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구호 아래 중앙 및 지방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사회 각 분야의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광양시는 민·관·기업체 협력 안전문화확산네트워크 운영과 주간(낮) 차량 전조등 켜고 운행하기, 전국 최초 어린이집 통학차량 주행등 장착, 가정안전수칙 및 안전지도 제작 보급, 안전체험 교육, 재난안전 뮤지컬 공연, 안심비상벨 설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은 곧 '시민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체감형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전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줄인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문동식 부시장은 "수상은 시민 모두가 함께 안전문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사소한 위험요소에서부터 꼼꼼히 살피는 안전예방활동으로 시민 모두가 꿈꾸는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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