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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은 12일 여수 에틸렌 공장 부지에 2018년까지 기존 100만톤에서 20만톤을 추가 증설하고 프로필렌도 연 62만톤 생산량에서 10만톤을 증산한다. ©여수=이학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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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12일 여수 에틸렌 공장 부지에 2018년까지 기존 100만톤에서 20만톤을 추가 증설하고 프로필렌도 연 62만톤 생산량에서 10만톤을 증산한다고 밝혔다.
모두 30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5000억원 가량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롯데케미칼 에틸렌 공장 증설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8년에는 상업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롯데케미칼 여수에틸렌 공장은 1990년대에 건설된 이후 2000년에 1차 증설, 2012년 2차 증설을 완료했고 이번 3차 증설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초기 생산능력 대비 약 350% 수준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증설이 마무리되면 롯데케미칼 국내 연간 에틸렌 생산능력은 대산공장을 포함해 230만톤으로 확대되며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미국 에탄크래커공장까지 포함해 총 450만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돼 국내 1위와 글로벌 7위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증설로 건설 인력 연인원 약 13만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수영 사장은 "에틸렌 공장 증설은 현재 증설 중이거나 증설 예정인 하류부문공장 원료의 안정적 조달과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글로벌 톱 10 종합화학기업' 달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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