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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2018년 준공 예정인 여수 이순신도서관 건축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플랜'이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수의 대표 도서관인 이순신 도서관은 웅천택지개발지구 에듀파크 부지에 건축비 150억원을 들여 연면적 5600㎡(지하1층 지상4층)로 건립할 계획으로 올 9월 30일부터 2개월간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했다.
앞서 이달 15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는 당선작에 대해 부지의 고저차를 활용한 건물 배치와 매스(mass) 계획과 외관 디자인의 심미성이 우수하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공간이 돋보였다는 평을 내렸다.
내년 1월 추진할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전문가와 함께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건물 설계는 물론 설계 기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여수와 이순신 장군을 보다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순신도서관 주변에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르신 다목적체육센터를 신축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순신도서관이 준공되면 여서·문수동 주민을 포함한 웅천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여수 건설을 위해 도시비전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대표 도서관 건립’을 약속했으며, 지난 6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마치고 내년도 국비 9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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