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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탄핵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은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 개최

부산 교수‧연구자 시국회의 '촛불 민심으로 분출된 개혁요구 실현할 방법 모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12/20 [12:11]

 

▲ 촛불탄핵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은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 포스터     © 배종태 기자

 

부산 교수‧연구자 시국회의는 촛불 민심으로 분출된 개혁요구를 실현할 방법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21일 오후 4시 부산 서면 소민아트센터(영광도서 옆)에서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촛불탄핵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제목으로, 시민혁명으로 평가받는 2016년 촛불항쟁에서 들어난 민심을 진단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한국해양대 김태만(부산 교수‧연구자 시국회의 의장)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진시원 부산대 교수- 정치개혁 과제 △차정인 부산대 교수- 사법개혁 과제 △한성안 영산대 교수- 경제개혁 과제 △한명석 동아대 교수- 대학개혁 과제 △신태섭 동의대 교수- 언론개혁 과제 △남송우 부경대 교수- 사회문화, 예술분야 개혁과제 등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이행봉(부산대) 교수, 안철현(경성대) 교수 ,황호선(부경대) 교수, 임병철(신라대) 교수, 김정규(부경대) 교수, 주유신(영산대) 교수가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한국사회의 개혁 방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펼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부산 교수‧연구자 시국회의는 박근혜 정권의 헌정문란 사태에 대해 시국선언으로 입장을 밝혔던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한국해양대 등 부산 지역 10개 대학의 교수, 연구자들 1,10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12월 3일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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