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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금융그룹인 미래에셋과 영국계 국제투자회사가 전남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에 1조 원대 투자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남개발공사는 미래에셋과 영국계 국제 투자회사인 캐슬파인즈가 구성한 컨소시엄과 전남도, 여수시, 전남개발공사 간 계약이 내년 1월 10일 이전 성사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얼마 전 대우증권을 인수하고 국내 금융그룹으로 부상한 미래에셋과 영국계 투자회사 캐슬파인즈(Castlepines)가 7대 3으로 출자했다.
앞서 전남도는 올 8월 매각이 추진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로 금융그룹 '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골프장과 콘도 등 경도 골프앤리조트 시설과 부지를 3423억 원에 일괄 매입해 향후 5년간 7500억 원을 추가 투자하는 등 모두 1조 1천억 원을 경도에 투자하게 된다.
특히 향후 5년간 75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특급호텔과 수상빌라, 워터파크, 요트마리나, 해상케이블카 등을 갖춘 '아시아 최고의 명품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와 미래에셋 측은 경도와 돌산을 연결하는 편도 2차선 총 길이 1.9㎞ 연륙교 건설 공사비 620억원을 두고 막판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