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 원동IC~올림픽교차로 3.7km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30일 개통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12/26 [13:35]

 

▲ 부산 원동IC~올림픽교차로 3.7km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 배종태 기자


부산 원동IC~올림픽교차로 3.7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오는 30일 개통된다.

 

BRT는 지난 4월부터 도로중앙에 정류장 공사를 시행한 이후 8개월만이다. 개통에 앞서 부산시는 오는 27일~ 29일까지 3일간 교통안전시설 등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28일에는 서병수 시장이 원동IC~ 올림픽교차로 3.7km 구간에 대해 오후 3시 10분부터 현장에서 직접 시설물 안전점검과 버스를 시승하는 등 전반적 개통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BRT 정류장의 안전시설, 교차로 신호체계, 버스전용차로의 시인성, 야간 운행유도시설 등 BRT 운행과 관련된 제반사항과 시범운행중인 시내버스를 직접 시승하여 중앙버스전용차로 운행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사항 또는 안전사항 등으로 직접 현장에서 이상유무를 확인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개통에 대비해 지난 22일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과 현장에서 1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는 지금까지와 다른 교통체계가 운영됨에 따라 시행초기에는 시민들의 이용 혼란이 예상되므로 안전을 최선으로 개통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오는 30일 이후 실시간 현장 점검반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