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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신항 오동도 방파제 보강공사 순조

방파제 높이 높여 태풍시 월파 방지 등 재해 예방 효과 기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12/28 [17:13]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015년 8월에 착공한 오동도 서방파제 보강공사가 전체 29.4%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여수신항 서방파제 보강공사는 총공사비 288억원을 투입해 오동도 방파제 높이를 평균 2m 가량 높이는 공사로 태풍발생시 월파를 막아 인명과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사이다.

올해까지 사업비 148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2017년에도 약 69억원을 투입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오동도 방파제 보강공사가 준공되면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친수공간이 확보돼 오동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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