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한 황주홍 후보(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는 낡아빠지고 헌 정치를 청산하기 위한 정치개혁 3대 약속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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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후보는 “대한민국의 정치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거짓말 하지 않는 정직한 정치, 싸움질 하지 않는 대화의 정치, 국민만을 위해 생산하는 정치로 획기적인 전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된다며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이러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에 따르면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기교와 술수로 가득 차 국민들은 정치인들을 거짓말쟁이로 생각할 정도로 정치에 신물을 느끼고 있으며,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졌다고 지적하고 정치권 자체적으로 정직한 정치를 위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들은 여당과 야당의 대립과 각 당의 패권주의로 인해 ‘정치는 곧 싸움’이라고 생각할 정도라며 대화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정치에는 정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문제에 대해 대화를 통해 정답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후보는 “정치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치 현실은 국민이 배제됐고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정쟁에만 몰두했다고 지적한 후, 국민을 위한 결과물을 내놓는 생산적인 정치가 되도록 정치권이 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정치개혁 3대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후보자는 정당공천제 폐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발의 등에 앞장섰던 자신이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여야를 막론하고 3대 약속 이행을 위한 ‘정치 개혁 대헌장’을 만들겠다고 정치개혁 의지를 비췄다.
황 후보는 “정직한 정치, 대화의 정치, 국민을 위한 생산적인 정치는 어찌 보면 가장 기본적이고 너무나 당연한 원칙임에도 우리 정치권은 이러한 기본을 무시하고 있다”며 “3대 약속 이행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신뢰하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