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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로위에서 '움직이는 교통문화 개선 메세지' 홍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1/16 [11:28]

 

▲ 움직이는 교통문화 개선 메세지를 담은 관용차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도로위에서 교통문화 개선 메시지를 전하는 움직이는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정지선 지키기', '착한운전 습관 갖기' 등 교통 문화 개선을 위한 두 가지 메세지의 래핑 광고를 관용 차량에 부착해 시민들에게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선 지키기' 테마차량은 “넘어서도 넘을 수도 없습니다. 정지선은 우리가 지켜야 할 벽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측면에 정지선을 지키는 차량의 이미지를 강조하였고, ‘착한 운전’ 테마차량은 추억의 “참 잘했어요!” 도장 이미지를 본 따 양보와 배려를 하는 착한 운전 습관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부산시의 관용차 래핑 광고는 이미, 지난해 2030 등록엑스포 유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참신한 시도로 주목 받으며 인상적인 홍보 활동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알고는 있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교통 습관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시안으로 제작, 도로위에서 직접 운전자들에게 전하며 부산의 교통문화를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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