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 돌산 조선소 앞 해상서 선박화재 신속 진화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1/18 [13:35]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18일 오전 11시 18분께 여수 돌산읍 J조선소 앞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선장을 신속히 구조하고 경비정 4척을 동원해 50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선박 J호(27톤, 화물선, 승선원 1명) 선장 최 모 씨(60세)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여수시 신월동 관공선 부두에서 출항해 돌산읍 J조선소에 선박 수리차 진입하던 중 선체 뒤쪽에서 불이나 선장 최 씨가 여수해경에 신고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올 들어 계속해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출항 전 기관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