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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2신도시 동부대로 소음 줄어든다..방음터널 230m 설치 확정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7:46]

 

▲ 16.06.21 동탄 방음벽 민원현장 방문한 이원욱 의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동탄 2신도시 동부대로 인근의 소음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동탄 2신도시를 조성한 LH동탄사업본부가 올해 안에 동탄 동부대로에 높이 약 6M, 길이 230M 규모의 방음터널을 설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음터널이 설치되는 구간은 동탄 2신도시 A-1, B-1 블록 사이이며 방음터널 설치를 위한 사업금액은 약 70억원이다.

 

이번 소음 저감 대책은 국회의원, 화성시 등 관계부처들의 노력으로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지난해 6월 21일 이원욱 의원, 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정책과장,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입주예정자 대표 등이 참여해 소음지역 현장방문했다.

 

이후 입주민 대표와 이원욱 의원측 요구에 따라 시행한 소음예측 결과·민원의 타당성·구조적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 결국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  

 

방음터널 설치 추진에 대해 이 의원은 "소음문제는 주민 삶의 질에 직접 연결되는 문제로 관계기관의 발 빠른 대응으로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면밀한 설계와 안전한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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