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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은 1일 오전 ‘부산이 꿈꾸는 미래, 글로벌 시티'를 주제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특강을 하며 "지속가능한 번영과 발전을 위해선 교육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은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 시장은 특강에서 민선 6기 부산시정의 비전인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과 정책목표인 ‘행복한 시민’‘건강한 부산’을 중심으로 부산시정에 대해 설명했다
서 시장은 “김석준 교육감과는 여러모로 많이 비슷한 것 같다”면서 "어느 때보다 부산시와 교육청의 협치가 잘 되고 있고, 이 자리도 앞으로 잘 해보자는 뜻을 명확히 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정은 시장의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여러분들에게 우리 시정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 시장 “부산의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김해신공항 건설과 2030등록엑스포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면 오는 2030년 부산을 글로벌 도시로 꼭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특강은 부산교육청이 부산시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공무원들에게 부산시정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서 시장을 특강 강사로 초청함으로써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