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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서관에 없는 책도 빌려준다"

11월 15일까지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2/03 [13:28]
전남 여수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는 시민들이 시립도서관에 없는 책을 지역 내 서점에서 쉽게 빌려 보도록 하는 것이다.

이용할 수 있는 서점은 여서동, 미평동, 선원동에 3곳에 있고 개인별 월 3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며, 도서회원증을 소지한 20세 이상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청서에 희망도서와 서점을 기재해 도서관 이메일(yeosulib@korea.kr)로 전송하면 된다. 신청서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에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서점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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