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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3일 '시민 모두가 행복한 U-스마트 도시 건설'을 목표로 올해 '지역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광양시 지역정보화 협의회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20여 명의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정보화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역정보화 시행 계획에는 시민들의 불편은 현장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SNS를 적극 활용해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또 ICT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관광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특산품 생산시설 개선으로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광양·여수·순천 등 3개시와 협의를 통해 광역버스교통망을 구축하고 승강장에 설치된 노후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도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가는 계획도 세웠다.
여기에 더해 구봉산 전망대, 숯불구이축제장, 4대계곡 등 11곳에 무선인터넷인 와이파이(Wi-Fi)를 3년 동안 연차적으로 구축하고, 관광객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희 광양시의회 부의장은 "작년에는 지역정보화로 똑똑한 도시(Smart City), 행복한 도시(Happy City)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는 이를 토대로 시민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협의회 위원으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복심 정보통신과장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정보화가 나아갈 길이다"며 "전 시민이 만족하는 지역정보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유관기관, 정보화 전문가, 상공회의소, 지역민 등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활동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