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손학규 의장 “제7공화국에선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 하겠다”

독거노인 찾아 '사랑의 짜장면' 만들기 봉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2/05 [20:03]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급물살을 내고 있는 와중에 5일 오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에서 한국SNS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홀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만들기 봉사를 했다.

 

손학규 의장은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빈 구석도 많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해서도 복지와 고용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기구를 신설하여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노인과 장애인을 보살피는 것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최소한의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제7공화국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복지사각지대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광명시 단칸방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독거노인 어르신을 찾아 ‘사랑의 짜장차 봉사’에 나선 손 의장은 “어르신께서는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두셨고 자녀들이 자주 찾아오지만 자녀들도 그리 넉넉하지 못한 사정으로 인해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말에 마음이 더욱 아프다”고 격려했다.

 

▲  사진 왼쪽  손학규 의장이 독거노인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손 의장은 “복지문제도 문제이지만 경제가 좀 더 좋았다면 그래서 서민 경제에 보탬이 되었다면 오늘 만난 할머니와 같은 분들이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 계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을 위한,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제도가 되어야 한다”며 “복지의 사각지대 없이, 저소득 국민들이 어려움을 격지 않도록 일상에 스며드는 복지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장은 “복잡한 복지지원절차로 인해서 정작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현장에 맞게끔 복지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몸집 불리기에 집착한 공무원 인력을 뽑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영역의 공공인력과 경험이 있는 공공인력을 뽑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할 때”라며 “현장 경험이 있는 복지 인력이 필요하다.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에 자부심과 의무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의장은 “제가 말하는 제7공화국은 다른 것이 아니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하고,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제도가 합리적으로 필요한 곳에 제대로 펼쳐질 수 있도록 복지제도의 개선, 복지인식 개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손 의장은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빈 구석도 많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해서도 복지와 고용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기구를 신설하여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노인과 장애인을 보살피는 것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최소한의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제7공화국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복지사각지대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5일 오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에서 한국SNS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홀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만들기 봉사를 한 후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 손학규 의장 공보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