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급물살을 내고 있는 와중에 5일 오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에서 한국SNS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홀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만들기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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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명시 단칸방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독거노인 어르신을 찾아 ‘사랑의 짜장차 봉사’에 나선 손 의장은 “어르신께서는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두셨고 자녀들이 자주 찾아오지만 자녀들도 그리 넉넉하지 못한 사정으로 인해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말에 마음이 더욱 아프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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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의장은 “복지문제도 문제이지만 경제가 좀 더 좋았다면 그래서 서민 경제에 보탬이 되었다면 오늘 만난 할머니와 같은 분들이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 계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을 위한,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제도가 되어야 한다”며 “복지의 사각지대 없이, 저소득 국민들이 어려움을 격지 않도록 일상에 스며드는 복지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장은 “복잡한 복지지원절차로 인해서 정작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현장에 맞게끔 복지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몸집 불리기에 집착한 공무원 인력을 뽑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영역의 공공인력과 경험이 있는 공공인력을 뽑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할 때”라며 “현장 경험이 있는 복지 인력이 필요하다.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에 자부심과 의무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의장은 “제가 말하는 제7공화국은 다른 것이 아니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하고,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제도가 합리적으로 필요한 곳에 제대로 펼쳐질 수 있도록 복지제도의 개선, 복지인식 개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손 의장은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빈 구석도 많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해서도 복지와 고용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기구를 신설하여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노인과 장애인을 보살피는 것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최소한의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제7공화국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복지사각지대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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