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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대선후보 검증과정서 제가 국민 마음 얻을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2/05 [20:42]

고양시 더블어 민주당 4개 지역위원회 초청 토론회 밝혀 
      

5(일)오후 4시 고양문예회관에서 개최된 더블어 민주당 고양시 4개지역위원회 주최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 정재호, 윤은혜, 김현미 국회의원과 소영환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해 고양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우리 더불어 꿈꾸다’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최성시장은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의 5대 조건>을 제시하며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치열한 국민적 검증을 주도할 것을 예고했다.

 

최성 시장은 “여,야를 막론하고 위기에 빠진 세월호와 같은 국가적 재난사태를 해결 할 확실한 후보가 있다면 출마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청렴과 도덕성을 갖춘 대통령, 평화와 경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대통령, 통합 지향적 대통령, 공정하고, 정의로운 리더십을 갖춘 대통령 등” 철저하게 검증받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한 5대 조건을 제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그는 “김영란 법으로 단 돈 몇 만원에 국민은 범법자 걱정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과 최순실, 재벌들이 보여준 부도덕과 부패 앞에, 두 번의 박근혜-최순실을 만들지 않겠다고 한 어린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국민과 함께 여야 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최성이라는 후보가 국민의 마음을 얻을 것이다. 1.1% 불가능의 도전에 후보들은 긴장해야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민께 충분한 이해를 구하지 못하고 출마를  결심한 입장에 대하여 공식으로 사과의 뜻을 밝히며, “작년 한해는 경기북부테크노벨리, 청년스마트타운 등을 중심으로 총 5조원 규모의 투자와 2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라는 5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고양시에 유치하고 야심차게 계획을 세운 원년 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이 진행되는 2017년은 고양시가 향후 통일한국의 경제수도가 될 수 있는 국가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이다. 평화와 안보가 전제되어야 이러한 국가적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 평화가 보장되지 않는 지역에 어느 국가가 투자를 하겠는가? 이제 대통령 경선의 예비후보로써 각 후보들에게 고양시의 통일한국 실리콘배리프로젝트를  공동공약으로 제안 할 것이다.”고 역설하며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할 우호적 공약을 어느 후보가 마다하겠는가!”라고 계획을 밝혀 주민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최 시장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 정부 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경험한 국정운영 시스템과 재선 고양시장으로 민생현장을 뛰어다니며 체험한 경험담을 진솔하게 밝히며 <평화로운 한반도공동체>의 미래를 만들 대통령으로써 포부와 자신감을 밝혔다.

 

일산민주주의 학교가 주관한 토론회는 그간 민주당 내에서 후보로 거론되어 온 김부겸, 안희정, 박원순, 문재인, 이재명에 이어 6번째로 최성시장을 초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후보자들의 면모를 직접 살필 수 있는 살아있는 정치적 광장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제공 최성시장 공보팀. 오른쪽에서 두번째 최성 시장)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일산민주주의 학교가 주관한 ‘대선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는 민주당 내에서 후보로 거론되어 온 김부겸, 안희정, 박원순, 문재인, 이재명에 이어 6번째로 최성시장을 초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그간 토론회는 후보자들의 면모를 직접 살필 수 있어 살아있는 정치적 광장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참석한 청중들로 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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