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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질 높은 공교육 지원 강화 선행돼야"

"좋은 고등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와 혁신학교 지정 확대 추진"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2/10 [10:41]
(사진제공 =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9일 오후 하남시 신장성당에서 우쿨렐레 문화공동체 엄마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김상호 예비후보(사진 왼쪽)가 엄마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는 9일 오후 하남시 신장성당에서 우쿨렐레 문화공동체 엄마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교육과 관련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공교육 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엄마들은 "요새 초등학교는 물론 대다수 애들이 서울로 전학을 가서 반이 줄어드는 추세"라며 “하남에 정착하고 싶어 이사를 왔는데 인근 서울권과 교육격차가 너무 커서 아이들 교육문제 때문에 다시 서울로 나가야 하나 싶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전통 있는 고등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교육 문제를 포함해 하남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만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교육문제는 장기적으로 다뤄야 할 사안이지만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시장은 단기적이지만 효과적인 방안들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좋은 고등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와 혁신학교 지정 확대 추진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교육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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