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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경제효율위가 뽑은 최고 친환경차 순위

친환경 자동차 시장 ‘소형차-전기차’ 강세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2/17 [13:50]

 

▲ 현대차 아이오닉 EV(전기차)     © 브레이크뉴스

 

최근 미국의 비영리 기관인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 (ACEEE: American Council for an Energy-Efficient Economy) 가 주관하는 제 20회 친환경차 순위결과가 발표됐다.

 

에너지경제효율위는 자체 기준인 그린스코어를 기반으로 올해 총 12개의 친환경차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그린스코어는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의 오염 발생 정도 ▲ 자동차 연료의 제조 및 운반 과정에서의 오염 발생 정도 ▲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 정도 3가지 항목을 종합 평가한 환경유해지수(EDX)에 기반해 산정된다.

 

순위 발표 결과, 국산차인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EV가 1위를 기록했다. 아이오닉 전기차는 환경유해지수가 0.78로 가장 낮았으며 그린스코어 100점 만점 중 64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뒤 이어 BMW i3 (EDX 0.80, 그린스코어 64점), 도요타 프리우스 에코 (EDX 0.85, 그린스코어 62점) 순이었다.

 

아이오닉은 2위를 기록한 BMW i3와 그린스코어 점수는 동점이었으나, EV 환경유해지수가 i3보다 0.2 더 낮아 우위에 섰다.

 

또한 피아트사의 500E가 EDX 0.86, 그린스코어 62점을 받았으며 일본 닛산의 리프가 EDX 0.91, 그린스코어 60점을 받으며 최종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친환경차 순위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국산차로는 기아차의 쏘울 EV가 7위, 기아차 니로 HEV가 10위에 들었다.

 

한편 에너지경제효율위는 "지난 10년간 친환경차 순위에서 주로 소형차들이 최고의 친환경차에 선정됐으나 지난 해에 이어 올해는 PHEV, 전기차 모델들이 상위를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래 표는 미국 에너지경제효율위가 밝힌 친황경차 순위표이다.

 

차명 (업체)
환경유해지수 (EDX) 그린 스코어
아이오닉 EV(현대) 0.78 64
i3 (BMW) 0.8 64
프리우스 에코 (도요타) 0.85 62
500E (피아트) 0.86 62
리프 (닛산) 0.91 60
볼트 (전기차 Bolt 쉐보레) 0.93 59
쏘울 EV (기아) 0.94 59
프리우스 프라임 (도요타) 0.95 59
프리우스 C (도요타) 0.97 58
포커스 전기차 (포드) 0.98 58
어코드 HEV (혼다) 0.98 58
니로 HEV (기아) 0.9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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