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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민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8일 새 마스코트 이름으로 '호걸이'와 '호연이'를 선정했다.
28일 KIA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새 마스코트 이름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370여 명이 응모한 이름 가운데 대상작으로 ‘호걸이’와 ‘호연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호걸이는 수컷 무등산 호랑이로 ‘영웅호걸’에서 이름을 땄고, 호연이는 호걸이의 여자친구로 ‘호연지기’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설명했다.
KIA는 호걸이와 호연이에 캐릭터와 스토리를 부여해 팬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호걸이, 호연이의 KIA타이거즈 입단 과정을 담은 스토리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호걸이와 호연이로 마스코트 이름 공모전 대상을 받은 권옥화 씨에게는 2017시즌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시즌권(중앙 테이블 2인석)과 홈·원정 유니폼이 1벌씩 주어진다.
이밖에 우수상 10명에게도 홈 유니폼과 모자를 상품으로 지급한다.
한편, KIA는 새 마스코트를 전광판과 홈페이지, 구장 장식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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