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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공동대표: 김부겸 의원, 김태년 의원)이 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동북아 다자간 안보협력 체제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동북아 안보 전문가들이 모여 동북아 다자간 안보협력 체제의 필요성과 그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는 박영준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강영신 외교부 평화체제과장, 김삼석 국방부 동북아정책과 사무관, 이승현 국회 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장(직무대리)이 나선다.
한편, 남북관계와 더 나아가 동북아 평화의 상징이었던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남·북 정상회담은 모두 무너진 모래성이 되었고, 최근 사드배치 결정, 미·일 동맹 강화, 미국의 강경외교 노선 등으로 동북아 정세는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부겸 의원은 ‘동북아 지역의 정치·외교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 첫 단추는 대화’라며, ‘북핵 문제든 미·중 갈등이든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보따리를 싸들고 대화 테이블에 나와야하고, 대화 테이블에서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야 말로 외교의 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