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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다음달부터 ‘벼룩시장’ 개장

매월 첫 번째 토요일 거북선공원, 생활용품 판매..4월 벼룩시장 판매희망자, 3월 16일~31일 신청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3/16 [13:45]
여수시가 시민 누구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여수벼룩시장'을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다음달 1일을 시작으로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거북선공원에서 벼룩시장을 연다.

4월 벼룩시장에서 판매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나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판매자는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가격을 자유롭게 결정해 판매할 수 있다. 다만, 벼룩시장 취지에 반하거나 건전성․안전성 우려가 있는 물품은 제한된다.

지난해 벼룩시장은 815명의 판매자, 시민 7000여명 참여, 7020점 물품 판매 등의 기록을 남겼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벼룩시장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해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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